기사입력 2010.12.29 01:49 / 기사수정 2010.12.29 01: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엄지원이 28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돌 인맥을 과시했다.
엄지원은 MC 강호동이 친해지고 싶거나 알고 있는 아이돌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자 나지막한 목소리로 "닉쿤을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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