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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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10살 쌍둥이 떠나 자유 만끽…이혜원 "화보 찍었네"

기사입력 2021.05.18 17:50 / 기사수정 2021.05.18 17: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빨리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정형돈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화보 찍고 왔구나. 일하고 왔네"라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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