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8 17:50 / 기사수정 2021.05.18 17: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김송이 출산 후 몸무게가 20kg 증가했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SNS 셀럽'으로 거듭난, 가수 김송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송은 평소에 자신이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렇듯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그녀는 "유일한 취미가 SNS 라이브 방송"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입증하듯 반짝이는 천막과 화려한 조명, 수많은 메이크업 도구 등으로 꾸며진 김송의 '방송 방'이 공개되자 <기적의 습관> 식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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