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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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신지,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이렇게 청순했나

기사입력 2021.05.18 09:46 / 기사수정 2021.05.18 09: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하루 남았다요!!! #always #2021 #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눈에 띈다.


신지는 18일 오후 6시 신곡 'Always(2021)'을 발매한다. 신곡 'Always(2021)'는 모두의 추억 속에 머물러 있던 신지의 'Always'를 2021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95.9MHz)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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