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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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예령, '화요청백전' 출연…동안만큼 탄탄한 체력 '예능 접수'

기사입력 2021.05.17 11:51 / 기사수정 2021.05.17 11: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예령이 TV조선 예능 '화요청백전' 출연 소식을 전했다.

'화요청백전'은 이휘재, 이찬원, 박명수, 홍현희, 4MC 군단과 '미스트롯 2'의 주역들과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청백전 구도로 대결을 펼치는 팀 버라이어티 게임 쇼다.


김예령은 '아내의 맛'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활동적인 모습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비축했던 에너지를 '화요청백전'을 통해 마음껏 공개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9년 차 베테랑 배우인 김예령은 영화 '백치애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후 '대왕의 꿈', '스타의 연인', 해를 품은 달', 쌈, 마이 웨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아내의 맛'에서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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