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08:34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살인의 추억'에 등장해 이름을 알렸던 아역배우 정인선(19)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다시 영화배우로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선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카페 느와르' 영화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폭풍성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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