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3 21:42 / 기사수정 2021.05.13 21: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도현과 박주현이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은 가운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가장 먼저 TV부문 남자신인상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펜트하우스' 김영대,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인간수업' 남윤수, '스위트홈' 송강, '18어게인' 이도현이 나란히 후보에 오른 가운데 '18어게인'의 이도현이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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