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17:23 / 기사수정 2011.01.24 13:54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84)가 60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혼해 화제다.
26일 영국의 대중지인 <더 선>은 '플레이보이'의 창업주인 휴 헤프너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메이트인 여자친구 크리스탈 해리스에게 반지를 선물했고, 그녀가 눈물을 터트렸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헤프너와 해리스는 지난 2008년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개최된 할로윈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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