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00:11 / 기사수정 2010.12.27 00: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하지원과 현빈의 '거품키스'에 이은 '파티키스'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신우철 외 연출, 김은숙 극본)에서 김주원(현빈 분)과 길라임(하지원 분)은 백화점 VVIP파티 도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폭풍키스신을 선보였다.
김주원은 키스를 한 후 길라임에게 "혹시 주변에 우리 백화점 주식 가진 사람 있으면 팔라고 해라"라며 백화점 사장으로서의 김주원 보다 길라임의 남자로서의 자신이 우선순위에 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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