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7:02 / 기사수정 2021.05.07 17: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에이티즈(ATEEZ) 윤호가 '이미테이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7일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에이티즈(ATEEZ) 윤호, 데니안, 한현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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