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4:44 / 기사수정 2021.05.07 14: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김서형이 '마인'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 김서형, 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에서 김서형은 완벽하게 재벌가 첫째 며느리 역할을 수행 중인 정서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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