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4:07 / 기사수정 2021.05.07 14: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모범택시’의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이 보이스피싱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위장 잠입을 펼친다.
7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이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판을 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은 남다른 위장룩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이제훈은 눈을 현혹시킬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부의 상징인 털 코트와 과도하리만큼 치렁치렁한 장신구들에서 진한 ‘돈의 향기’가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제훈이 또 어떤 부캐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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