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3:40 / 기사수정 2021.05.07 13: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모범택시'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7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6일,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현재 14~15회를 촬영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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