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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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배윤정, '♥11살 연하' 팔짱 끼고 알콩달콩 "관종 아빠"

기사입력 2021.05.05 20:39 / 기사수정 2021.05.05 20: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올리란다. 관종 아빠될 듯. 어린이날. 골드 먹이러 집 앞"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서 알콩달콩한 모습과 함께 11살 연상연하 부부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민낯을 자랑하는 배윤정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올해 42세의 임산부로, 곧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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