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치타가 새 차를 뽑았다.
치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어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새로 뽑은 차 안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국산 고급 차량으로, 치타는 지난해 연말 첫 면허 취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치타는 지난 2월 신곡 'Villain(빌런)'을 발매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