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4 18:10 / 기사수정 2021.05.04 17: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의 훈훈했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멋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기증해오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