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4 17:50 / 기사수정 2021.05.04 15: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어린이날을 소아암 환아에 맞아 300만 원을 기부했다.
4일 김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 원을 기부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해준은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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