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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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아나운서 '날씨 여신에서 골프 여신으로 변신'[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1.05.02 17:56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6,532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박현경이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박하명 아나운서가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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