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7:05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최근 '고음 부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3단 부스터', 디셈버의 '5단 고음'에 이어 이번에는 '7단 고음'을 자랑하는 가수가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단 부스터'의 주인공은 바로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 최근 '여자이니까'를 발표해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다름아닌 디셈버 때문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디셈버 소속사는 지난 7월 제이세라가 녹음실에 놀러와 디셈버와 듀엣으로 노래 연습을 했을 때 그녀의 고음에 상당한 자극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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