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7:00 / 기사수정 2010.12.23 17:0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개그맨 엄용수가 자신이 최초의 개그맨 에로배우였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엄용수는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영화에 출연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변금련'이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기억을 회상하는 도중 김구라 MC의 "베드신도 있었나"는 질문에 "실제로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다"며 베드신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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