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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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30대 중 제일 귀여워…일상이 '뽀블리' 그 자체

기사입력 2021.04.30 13:1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뽀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크왕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와 앙증맞은 입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SNS를 개설한 뒤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으며, 오는 5월 10일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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