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5:42 / 기사수정 2010.12.23 15:4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현빈 트레이닝복'을 입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현빈 미니미'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명품'이라는 자부심이 가득한 김주원(현빈 분)의 표정과 반짝이는 스팽글 트레이닝복의 절묘한 조합이 드라마 속 김주원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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