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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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44kg' 현아, 혼자만 여름이야…말랐는데 반전 볼륨감

기사입력 2021.04.28 16:58 / 기사수정 2021.04.28 16: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현아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 예쁜 옷이 많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체리 무늬 핑크색 크롭탑과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44kg의 저체중 몸매에도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며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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