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1: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6세 엄마. 일과 육아 모두 잘하고 싶어요!! 근데 체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요. 잘 챙겨먹고 힘냅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희의 아침 식단이 담겼다. 과일, 견과류를 요거트에 섞어 먹는 건강식. 육아를 하며 건강관리도 놓치지 않는 최희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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