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0: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육아 고충을 전했다.
이윤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신 회장님. 아침부터 뽀로로 스티커 놀이.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붙여주시네요. 잘 보시면 뽀로로 친구들 얼굴 다 똑바로. 약간 완벽함을 추구하는 회장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인 채 미소짓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막내딸의 작품. 다정한 엄마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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