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2 18:09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헐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조니 뎁은 2011년 미국에서 최초로 개봉하게 될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조류'에 잭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아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조니 뎁을 헐리우드 최고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시리즈다. 2003년 첫 번째 시리즈인 '블랙펄의 저주'를 시작으로 '망자의 함', '세상의 끝에서'에 모두 출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