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2 17:2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로 유명한 박진영이 비스트의 이기광을 데뷔시키지 않았던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진영은 보조 MC를 맡고 있는 이기광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그가 박진영이 맡고 있던 JYP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이기광은 다른 소속사의 그룹인 비스트의 멤버. 따라서 박진영이 이기광을 JYP에서 데뷔시키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진영은 "이기광을 처음 볼 때 재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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