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16:54 / 기사수정 2010.12.21 17:09
[엑스포츠뉴스=역삼동, 강정훈 인턴기자]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 박찬호(37, 오릭스)는 "오릭스 입단에 있어 이승엽이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Park61' 피트니스에서 '박찬호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호는 "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데 있어 외로움을 극복하는 점이 중요한데 이승엽이 오릭스에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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