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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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강풍을 가르며 출발'[포토]

기사입력 2021.04.23 14:2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2라운드 경기, 최민경(28, 휴온스)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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