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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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임산부' 배윤정 "뼈 마디마디 으스러지는 기분"

기사입력 2021.04.23 11:27 / 기사수정 2021.04.23 11: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뼈 마디마디가 으스러지는 이 기분. 하"라는 글을 남겼다. 

배윤정은 현재 임신 29주의 예비 엄마다. 임신 후기에 접어든 배윤정의 힘든 몸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42세로,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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