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14: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KBS '뉴스9'를 진행 중인 조수빈(30) 아나운서가 2011년 1월 15일 화촉을 밝힌다.
보도에 따르면 조수빈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M&A에 관련된 일을 하는 금융 전문가로 지난 8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은 제주도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