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겸 CEO 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말 실내에만 있기 아까운 날이네요. 테라스에 나가서 샴페인을 한잔 해야 할 것 같은 너무 아름다운 날씨예요. 오늘도 해피먼데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쥬얼리 전문점을 찾은 현영이 휴대폰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영은 벌써 민소매에 가까운 시원한 원피스로 멋을 내고 명품 슬리퍼를 착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MBN과 NQQ의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쇼핑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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