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에 만들어갔던 프레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빵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쁘게 모양난 빵과 이혜성의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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