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9 11:26 / 기사수정 2021.04.19 11: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보이스킹’으로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이 첫 방송부터 막강 실력자들을 쏟아내며 화요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각양각색 매력의 도전자들이 꾸미는 무대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일 방송되는 ‘보이스킹’ 2회에는 홍석천과 박준형의 가수 도전이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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