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소희가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안소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시간이 행복했던 어젯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희는 여전히 귀여운 얼굴과 이에 대비되는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여러 모습에 팬들도 호응했다.
안소희는 지난 17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관종'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