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0 08:12 / 기사수정 2010.12.20 08:12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미국 출신 투수 브라이언 코리(Bryan Corey, 37세)와 총액 30만 달러(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는 우완 정통파로 140km 중반의 직구를 던지며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아 내년도 팀 선발 요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