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세라복 스타일의 패션을 입은 채 사진을 보고 미소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과 오똑한 이목구비 등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55세인 김성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