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3 19:50 / 기사수정 2021.04.13 19: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인 제가 입어도 너무 편하고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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