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쿠노이치'가 나왔다.
13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 측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쿠노이치'를 금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노이치’는 주무기 소검과 보조무기 수리검을 다루며 적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접근해 공격하는 암살자 클래스다.
'쿠노이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5월 4일까지 '쿠노이치' 생성 후 달성 레벨에 따라 블랙펄 최대 2000개 등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신화]~[태고] 어둠의 룬 상자, ▲돌파 복구권 등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김주형 게임 디자인 팀장과 김수빈 시나리오 파트장이 '쿠노이치'의 특징과 스토리, 개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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