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8 18:41 / 기사수정 2010.12.18 19:24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드디어 '초코파이 사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전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소원을 풀었다.
18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rioferdy5)에 "드디어 선물이 왔다"며 한국에서 온 소포를 공개했다. 소포 안에는 초코파이 뿐만 아니라 유사 제품인 몽쉘 등이 있고 영어로 쓰여진 편지도 한 통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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