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8 17:26 / 기사수정 2010.12.18 17: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신은경과 성현아가 미소 가득한 얼굴로 서로 가시 돋친 말로 맹공격을 펼쳐 '며느리의 난'을 예고했다.
18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웃음기 가신 표정과 차갑게 굳어버린 얼굴로 금방이고 독설을 내뿜을 듯한 신은경과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업신' 표정을 유지하며 할 말을 전부 쏟아내고 있는 성현아의 상반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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