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9 15: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인 배우 최보근이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캐스팅됐다.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보근은 배우 김수현, 서예지, 김새론이 소속되어 있는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의 신인 연기자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다. 이번에 ‘하이클래스’에서 초호화 국제학교의 실세 남지선(김지수 분)의 아들 이준모 역을 맡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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