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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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5세에 낳은 딸과 행복한 근황…에어바운스 뛰는 '지우히메'

기사입력 2021.04.09 13:4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최지우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딸과 함께 키즈카페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 양미라 딸과 함께 놀고 있는 최지우 딸, 딸을 안고 에어바운스 위를 뛰고 있는 최지우의 영상 등이 담겼다.

최지우는 "내가 더 신남"의 글을 덧붙여 소중한 딸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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