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 카카오톡, 서비스 정상화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카카오톡은 실행 시 다른기기에서 인증되었다는 안내 후 초기 전화번호 인증 화면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이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카오톡은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kakaoteam을 통해 "해킹 등 보안문제는 아니며, 일부 장비의 장애 때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고 현재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한편, 카카오톡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들에게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는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카카오톡 트위터 캡처 ⓒ 카카오톡]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