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7 14:09 / 기사수정 2010.12.17 14:09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낸 '체조요정' 손연재(16, 세종고)가 KB국민은행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손연재는 오는 19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0-11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천안 KB국민은행 세이버스와 부천 신세계 쿨캣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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