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친 후 일상을 전했다.
6일 윤현숙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 막 사진을 찍게 되는 이 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세련된 청바지 패션으로 맵시를 뽐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과 함께 길을 걷는 사진에서도 바깥 나들이에 들뜬 윤현숙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선을 모은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SNS로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달 14일에는 한국 귀국 소식을 알리며 자가격리 중인 일상을 SNS를 통해 전한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