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8:50 / 기사수정 2021.04.06 17:2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가 사비로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렸다.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가 동생들을 위해 영업이 끝난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리는 통 큰 선물을 준비한다. 진정한 FLEX를 실현한 리치언니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낸 언니들의 신나는 하루가 예고되고 있는 것.
박세리는 그동안 운동하느라 바빠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놀이공원을 동생들에게 마음껏 즐기게 해주고자 ‘세리월드’로 초대한다. 영업이 끝난 그곳에서는 화려한 불빛들과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만이 이날의 주인공들인 언니들을 반갑게 반겨준다. 전세 낸 놀이공원에 잔뜩 신난 언니들은 저마다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도 쓰고 놀이공원 마스코트와 인사도 나누는 등 동심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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