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9:11
[엑스포츠뉴스=하얏트,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발렌타인 2010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KPGA 박삼구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KPGA 한국프로골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슈퍼 루키' 김비오(20, 넥슨)가 대상과 덕춘상(최저타수상), 그리고 명출상(신인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상금왕에는 투어 최장타인 김대현(22,하이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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