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8:52 / 기사수정 2010.12.16 18:5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의 방화범을 찾는 공개수배 전단이 전국에 배포됐다.
16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범어사 천왕문에 잠입해 휘발성 액체를 뿌리고 방화를 한 혐의로 5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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