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5 14:30 / 기사수정 2021.04.05 14:3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외식하는날’에 참여하는 각오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날 앳 홈’(이하 '외식하는날') 촬영에서 MC 김준현은 강태현 셰프의 자리에 앉은 김수찬에게 “오디오는 안 비겠다”며 기대감을 표했고, 김수찬은 “사정없이 꽉꽉 채우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준현은 “김수찬이 앉은 자리가 강태현 셰프님의 자리라 굉장히 중요하다. 음식에 조예가 있고, 지식이 조금 필요한 자리다”라고 장난스럽게 착석 조건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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